부흥하는 교회와 쇠퇴하는 교회 결정적 차이 4가지


 

■ 목회데이터 지목사님 인터뷰 펌 유튜브 요약

목회데이터연구소의 지용근 대표는 '죽은 교회를 부검하다'라는 책에서 영감을 받아 한국 교회의 상황에 맞는 데이터를 수집, 분석했습니다.
이 영상은 지난 5년간 교인 수가 증가하거나 감소한 교회들을 통계와 심층 면접을 통해 분석한 내용으로, 부흥하는 교회와 쇠퇴하는 교회의 차이를 네 가지 측면에서 설명하고 있습니다.
■ 부흥하는 교회의 특징:
사역 참여 문화: 봉사자 비율이 높고 평신도 사역이 활성화되어 있습니다.
미래 지향적: 3040 세대가 많아지고 다음 세대 사역에 부모 교육을 중요시합니다.
대위임령에 대한 헌신: 예배에서 복음 증거에 집중하며, 전도와 새가족 정착률이 높고 지역 사회 구제비가 증가합니다.
공동체성: 소그룹이 활성화되어 있고, 목회자와 성도 모두 변화에 대한 수용도가 높고 개혁 의지가 강합니다.
■ 쇠퇴하는 교회의 특징:
영적 침체: 목회자들이 환경 탓을 하며 '내 탓' 인식이 부족하고, 교인 간 갈등과 소통 부족을 겪습니다.
고령화: 3040 세대가 약하여 고령화가 심화되는 문제점이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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